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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실력으로 경쟁할 수 없는 대한민국, 남들과 달라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역사와 어원을 통해 창의성의 원천을 알아본다. 짝퉁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창의성의 결과물일까? 같은 물건이지만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재해석은 끝이 없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창의성에 방해가 된다는데... 생각의 틀을 깨고이끌어 내야 하는,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이것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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