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 비웠어!" 밀려오는 손님들과 연이은 빈 접시의 행렬! 바야흐로 "셰프 투톱시대"가 열렸다! 손발 척척 맞는 '윤사장님'과 '윰과장' 서비스는 물론 맛까지 제대로 평정한 "윤스키친" 기세를 몰아 다시 시작된 新메뉴 개발 대작전! 윤사장님 야심찬 메뉴, 국민간식 "닭강정" 크리스피한 튀김옷과 거부할 수 없는 단짠소스의 환상 하모니! 과연 '길리 1호점' 치킨의 흥행 불패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이전무의 슬기로운 경영생활 '세트 개발 편' 메뉴 고민의 시대는 이제 끝~ 골라먹는 재미에 착한 가격은 덤!! 게다가 '커피 담당' 서진과 '호떡 담당' 서준의 환상의 디저트 듀오까지~ 완벽X푸짐한 윤식당 "세트 메뉴"로 한방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