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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 입성한 박정현, 하림, 헨리, 수현. 밤거리에서 소리 울림이 좋은 장소를 발견한 네 사람. 헨리는 바이올린 즉흥 연주를 시작하고, 우쿨렐레를 든 하림도 즉석에서 화음을 맞춰 보는데... 이어지는 박정현&수현의 팝송 메들리까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시작된 버스킹은 어느 새 행인들의 발걸음을 붙잡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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