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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 여러 위기를 함께 넘겨온 병원선 의사들. 서로의 아픔을감싸주며 둘은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다 사막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황량하던 은재(하지원)의 마음에 어느샌가 현(강민혁)이 자리 잡아버렸다. 마침 현의 생일을 맞이해 아름다운 정원에서 둘만의 시간을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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