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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비리를 보도했던 ‘아르곤’의 앵커 백진(김주혁)은 사과방송을 하고, HBC 유일한 탐사보도프로그램인 ‘아르곤’은 주중 심야로 시간대가 밀려난다. 한편 계약만료 6개월을 남겨둔 연화(천우희)는 꿈에 그리던 아르곤 팀에 발령받게 되고, 그 시각 해명시에서 미드타운 쇼핑몰 붕괴사고가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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