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홍아(조보아)는 자신과의 약속을 미루고 현수(서현진)을 만나러 간 정선(양세종)을 보고 감정이 폭발한다. 한편, 작가로서의 위치를 무시당하던 현수(서현진)은 버티라는 주위의 반복되는 조언에 결단을 내리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