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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떼가 몰려와서 오응기의 마차를 습격하고 번천영은 오응기를 돕다가 얼굴을 보이고 만다. 번천영은 감춰왔던 마음의 상처를 오응기에게 내보이고 오응기는 번천영을 위로하며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강희는 이이환이 용삼을 좋아한단 말에 설레지만 이이환은 강희를 속이려고 한 말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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