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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갑자기 키타산이 다이아에게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했다. 가위바위보로 갈 곳을 정하고 목적지 같은 건 없는 가운데, 그들은 관광을 하거나 간식을 먹는 등 계획 없는 여행을 즐겼다. 그리고 둘은 해가 저무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등대에 도착했고, 노을빛으로 물드는 하늘 아래에서 키타산은 다이아에게 자신이 가슴속에 품고 있던 마음을 고백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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