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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다이고 배터리의 활약으로 미후네 돌핀즈는 여름 대회 1차전을 돌파한다. 타시로 감독은 울며 기뻐하지만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앤디는 전치 10주 진단을 받아, 돌핀즈는 2차전을 앞두고 불안을 느끼게 된다. 한편 벤치에서 응원할 수밖에 없던 무츠코는 그라운드에서 활약한 다이고와 히카루의 모습을 떠올리면 마음이 답답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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