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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제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벌어진 마지막 선거 유세장. 박정희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깜짝 공약을 발표한다. 바로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약속한 것. 1964년 서독 방문 당시 아우토반에 매료된 박정희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한 뒤 곧바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한다. ‘고속도로’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했던 196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건설 공약을 내세웠던 내막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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