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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국 대회의 막이 올랐다. 지방 대회에서 전국 대회 출전권을 따낸 강호 키리사키. 니카이도가 이끄는, 사면 사법의 다크호스 츠지미네. 그리고 이제 막 '호흡'이라는 것의 문턱에 다다른 카제마이. 각자가 각각의 마음을 가슴에 품은 채 최후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남자 단체전 결승 토너먼트에서 강팀들이 같은 그룹에 집중된 '죽음의 조'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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