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황제의 명으로 덕묘와 설량의 공개 재판이 시작되고 돌연 설량이 죄를 자백하면서 덕묘는 용케 죄를 피한다. 북두사의 동명은 태세에게 북두사 가입을 권하고 태세는 복수를 위해 흔쾌히 가입에 동의한다. 한편 설량이 돌연 자살하자 정자문 살인 사건은 그대로 묻히는 듯하고 두모 존사는 덕묘에게 위엄을 보이며 황제의 신임을 받으라 명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