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기레기 저널리즘'이 판치는 시대, 길을 찾다! 한국언론이 '기레기'소리를 들으며 쓰레기 취급받는 것은 권력과 자본을 감시하는 미디어 본연의 역할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동한 저널리즘 토크쇼 J. 기자들의 취재와 전문가 패널의 신랄한 토크를 통해 사회 부조리와 그 안에 깔려있는 한국 저널리즘의 문제를 조목조목 파헤친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