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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서 증오와 분쟁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홀로코스트나 르완다 집단학살 같은 극단적인 경우부터 학교 내 괴롭힘이나 SNS의 악성댓글들 같은 일상적인 사건들에 이르기까지, 증오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인간은 왜 서로를 증오할까? 인지과학자, 진화인류학자, 언론인, 법률가, 신경과학자 등 전문가들의 해설과 함께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파괴적인 감정 중 하나인 ‘증오’의 근원을 탐구하고, 극복할 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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