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어제의 동지는 오늘의 적이 되기도 한다. 백승수(남궁민)에게 강두기(하도권)가 그렇다. 그리고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기도 한다. 권경민(오정세)에게 백승수가 그렇다. 강두기는 프로야구 선수협회장이 되어 승수와 대립하고, 경민의 마음에는 승수가 남긴 말 한 마디가 잊혀지지 않는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