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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는 병아리가 생각나서, 참치는 너무 빨개서. 내 여친은 편식왕. 맛있는 것만 먹게 해주고 싶은데. 14년을 함께한 친구가 욕쟁이다? 고칠 생각이 없으니 큰맘 먹고 절교했지만 이게 옳은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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