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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여름. 김학순 할머니는 공개석상에서 일본군‘위안부’로 겪었던 피해를 증언하며 세상에 위안부의 역사를 알렸다. 미성년자와 여성을 성적 목적으로 납치한 근대 최대 규모의 인신매매 사건. 피해자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제국 전역에 걸쳐있었으며 심지어 여성만 있던 것도 아니다. 한일근대사에서 가장 다루기 까다로운 이 역사에 대해 더든 교수가 제안하는 해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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