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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에서의 여운을 여전히 간직한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상수와 수영. 하지만 설렘도 잠시, 미경의 고백을 들은 수영은 다시 마음이 주춤하는데... 지점장은 대직이 끝난 수영을 다시 접대 자리에 데려가기 시작한다. 걱정되지만 함부로 나설 수 없는 상수 대신, 수영의 옆을 지키는 건 종현인데... 한편 상수는 골프접대 자리에 갔다가 의외의 인물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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