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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씨, 나를 어떻게 생각해?" 세경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낀 보석. 하나만 봐도 열을 안다고 섭섭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보석에게 시달리는 세경은 보석이 자신에게 왜 이러는지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는 데.. 한옥에 찾아온 비실이 형제, 말 그대로 비실비실의 극치를 달린다. 인나의 미모에 홀딱 반한 비실이 형제의 엽기 행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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