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제보하개' 자랑견 특집! 내 눈은 손보다 빠르개! 레이저 뿜어낼 것 같은 눈빛으로 타짜 뺨치는 고도의 개견기 자랑하는 비숑 프리제 토토! “꼭 촬영장으로 나와줘요~!” 규 제자의 애절한 영상 편지를 이끌어 낸 토토의 개견기는? 한편, 개훌륭에 인싸견이 나타났다? 스케이트보드 타는 보더犬의 등장! 그리고 운동을 도와주는 홈트개이너 ‘복덩이’!! 과연, 복덩이는 움직이기 싫어하는 경규 운동시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달콤살벌한 반려견과 열여덟 소녀의 위험한 동거! 입질犬 '봄'이! 쉴 새 없는 봄이의 입질에 이미 보호자의 팔과 다리는 상처투성이! [ 무는 개와 살 순 없어! VS 훈련으로 고치면 돼! ] 봄이의 입질이 심해질수록 모녀의 갈등마저 깊어지고... 과연 봄이는 공격성을 잠재우고 보호자와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