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자살할 생각까지 한 민애를 보며 정수는 수현을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며 이를 악문다. 마음정리를 하겠다며 짐 가방을 싸들고 나가려던 민영은 선아와 싸움에 겁에 질려 울고있는 지호때문에 가슴아파한다. 민영은 사랑하는 법을 잘 모르지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눈물흘리는 모습을 보고 선아에게 나도 노력하겠다고 얘기한다. 한편, 민영이 델리슈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영란은 수현에게 지난번에 만났다던 실장이 민영이였냐며 오열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