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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민영에게 간이식 수술을 또 해주려한다는 말을 들은 태우는 화를 참지 못하며 수현씨가 아프면 자신도 죽을 것 같다며 이번 만큼은 절대로 봐 줄 수 없다고 말한다. 한편, 정수는 의식 없이 누워 있는 민영의 손을 꼭 잡고 한 숨 돌린 표정이다. 정수는 수현이를 만나러 회사에 찾아왔다가 태우와 마주친다. 태우는 어떻게 또 그런 파렴치한 부탁을 하냐며 수현이가 수술을 하겠다고 해도 자신이 못하게 막을꺼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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