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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은 정훈과 완전히 끝났으니 미련 버리라고 들자에게 말한다. 하지만 들자는 정훈의 마음은 아직 달라진 게 없다고 언성을 높이는데 한편 언니 들자가 집에 없는 틈을 타 들래는 민화와의 달콤한 연애는 하는데 그때 집으로 들어서는 들자! 하지만 세상 모르게 민화와 껴안고 자고 있는 들래 어이없는 들자는 들래를 깨워 불같이 화를 내고 그런 들자에게 민호는 자신 명의로 된 건물이 있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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