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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아침, 조식을 만들기 위해 비장의 아이템을 꺼낸 윤아. 윤아표 김밥으로 아침 식사를 든든하게 마치고 손님들은 외출을 나가고, 임직원들은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는데... 휴식시간을 즐기던 임직원들이 모이고, 창밖으로 굵어지는 빗줄기를 바라보던 윤아의 선곡. 걸그룹 선후배 효리X주현X윤아의 블루레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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