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정들었던 소렌토와의 이별을 앞두고 소렌토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거리를 찾은 패밀리 밴드. 흥 넘치는 시민들로 거리마다 활력 뿜뿜, 멤버들도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버스킹을 시작한다. 박정현의 달달한 Double Kiss부터 헨리와 수현의 사랑 좀 하고 싶어까지 소렌토 거리를 핑크빛으로 물들인 사랑 가득 버스킹 현장.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