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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카레닌은 러일 전쟁에서 군의관으로 일하던 중, 부상당해 실려 온 브론스키를 만난다.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어머니 안나의 진실이 늘 궁금했던 세르게이는 브론스키에게 과거 얘기를 들려 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브론스키는 1872년으로 시곗바늘을 되돌려, 기차역에서 안나를 처음 만나던 순간으로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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