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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학번 의예과 동갑내기 친구들, 영원할 줄 알았던 친구들과의 우정은 점점 희미해지고, 이젠 내 앞에 있는 환자 보기에도 24시간이 부족한 40대 “의사”가 되었다. 그렇게 각기 다른 인생 형태로 살아가던 다섯 명의 친구들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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