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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한마디에 울 수도 있고, 웃을 수도 있는 산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뚱~한 표정을 하고 겨우 몇 마디 하는 석형 때문에 민하는 오늘도 답답하기만 하고. 실습생 홍도와 윤복은 병원 밖에서 송화의 비밀스런 취미 생활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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