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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수많은 국가들은 민주주의와 복지 국가를 이루기 위해선 소수민족의 희생을 불가피한 일로 생각했다. 하지만 지난 50여 년에 걸쳐 <인권 혁명>을 비롯한 관점의 변화는 민족주의적 연대라는 핑계로 소수자를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에 반감을 가져왔다. 그렇다면 다문화 민족국가 건설은 가능한 걸까? 지난 60년 사이 많은 국가들이 참여한 소위 ‘다문화주의 실험’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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