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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세기의 논쟁 중 하나,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이 물음에 수많은 이론과 연구들이 인간은 ‘악하다’에 방점을 찍어왔다. 인간의 도덕성은 이기심을 숨긴 얇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오랜 믿음. 이에 브레흐만은 위기의 순간마다 인간은 서로를 의지해 온 ‘선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그동안 권력과 언론에 의해 감춰졌던 인간 본성의 ‘선함’에 대해 밝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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