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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찾아 여정을 시작한 갤럭티카와 콜로니얼 함선. 하지만 33분마다 사일런 추격대가 나타나 인간들을 쫓아온다. 결국 5일째 33분마다 초광속 도약으로 도망가느라 갤럭티카 대원들은 잠도 자지 못하고 완전히 지쳐 버린다. 248번째 도약을 한 그때, 승객 약 1,300명을 태운 올림픽호가 사라지고 맹렬히 쫓아오던 사일런 추격대는 종적을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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