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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냉전이 절정에 달했던 80년대 초 엉뚱하게도 남미의 군사강국과 유럽의 대국이 벌인 영토 분쟁 포클랜드 전쟁! 인빈서블, 셰필드, 제네랄 벨그라노, 타이거피쉬 등 역사에 남은 무기들의 총집합체이기도 했던 포클랜드 전쟁! 조지아섬 탈환을 위해 본격적으로 전투가 시작되는데... 무기에서나, 전력에서나, 자본력에서나 최악의 상태에 놓였던 영국은 과연 남미의 군사대국을 상대로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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