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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말기. 1337년부터 1453년까지 116년 동안 영국과 프랑스가 벌인 전쟁. 프랑스에 있는 영국령 ‘플랑드르’의 경제적 가치(양모와 포도주) 때문에 신경전을 벌이던 두 나라는 프랑스 왕위 계승문제로 1337년 전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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