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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마치 가의 네 자매는 직접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연극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을 주고받지 않기로 해서 그런지 조금 마음이 허전했는데, 마사 할머니가 찾아와서 크리스마스 용돈을 주고 가셨다. 신이 난 네 사람은 뭘 살지 궁리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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