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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준 이후 로렌스 씨는 종종 마치 가에 와서 함께 차를 마셨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두 집안의 우애는 깊어져 간다. 한편, 친구들과 몰래 간식을 나눠 먹던 에이미는 드디어 본인이 라임을 가져갈 차례가 됐다. 돈이 없는 에이미는 언니들에게 몰래 돈을 빌려서 설탕 바른 라임을 샀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들키지 않도록 학교에 가져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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