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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즈버그에서 북군과 남군이 큰 전투를 벌이자 매일 대포 소리가 들려온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불안에 떨고 하나둘씩 마을을 떠나기 시작한다. 아직 고모님의 답장을 받지 못했지만, 메리도 짐을 싸고 언제든지 이사 갈 준비를 한다. 대포 소리는 점점 가까워져 오고 에이미의 가장 친한 친구마저 마을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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