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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는 선우용녀와 박미선 윤기원 배 위에 올라간 이창훈, 권오중 창훈의 6촌 동생인 기원이 기인 경연대회에 참가하기위해 시골에서 올라온다. 기원은 어렸을적부터 숟가락을 몸에 붙이는 희한한 재주를 갖고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후라이팬에 다리미, 자전거까지 붙이는데 성공한다. 기원은 내심 우승을 꿈꾸며 대회에 앞서 간단한 시범을 보인다. 식구들과 몇번의 마찰로 서운함을 느낀 영규와 미선은 독립하기로 결심하고 대출을 받아 아파트 계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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